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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북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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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3-08-07 |
2023년 전북씨름왕선발대회가 6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가 열리는 부안 영상테마파크내 한국문화체험씨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박충기 회장과 이종석 전북도 체육회 사무처장, 김형대 부안군의원, 전동일 부안군 체육회장, 최규철 정읍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 대학부와 남자 3개부, 여자 일반 3개 체급 등 모두 10개부에 씨름 동호인 1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 체급별 우승자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2023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한다.
초등부에서 정동후(부안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중등부에서 이혁준(군산시), 고등부에서 김태균(군산시), 대학부에서 김준성(김준성)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남자 청년부 우승은 오승현(임실군) 선수가, 중년부는 이호민(임실군) 선수가, 장년부에서는 박동서(임실군)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매화급(60kg 이하) 1위는 이현선(군산시) 선수가 등극한 것을 비롯해 국화급(70kg 이하)은 김나형(고창군) 선수가, 무궁화급(80kg 이하)은 신성빈 선수(부안군)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군산시가, 준우승은 임실군이, 3위는 부안군이 각각 차지했으며 선수단 모범상은 순창군이 받았다.
전북씨름협회는 이에 앞서 전북씨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전북씨름협회 임종길 부회장(전주대 씨름부 감독)에게 공로패를, 이강삼 전북씨름협회 이강삼 기획이사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박충기 전북씨름협회장은 “그동안 전북씨름왕 대회는 생활체육 씨름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엘리트 선수 발굴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한 후 “이번 대회 우승자는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